트럼프. 하 나 님이 지지하시다. 유진. 체념적인 말.

오늘 레오가 자신에게 돈을 달라 또 하였다.

진짜 레오는 맞는 것 같은데 돈이 아니지 딴 거지.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레오에게 트럼프에게 가서 지지한다고 얘기를 하고 돈을 타내라 하신다.

나를 통해서.

 

트럼프를 참 많이 싫어했더.

정말 그릇되고

John Steinback 에 나오는 그 파렴치한 악한 정치인 과 같다고 얘기도 목소리에서 tweet에서 하고 다녔다.

하지만 나는 그의 결백보단 그의 사악을 더 믿었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쓰신다 하신다.

오늘.

그래서 나는 또 바보가 되기로 하였다.

 

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