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 학교 사랑 하나님 사랑
- Love
-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삶의 시작
- 나 자신 사랑
- 입막아
- is he real?
- my love
- Life for young's heart
- 사랑 이야기
-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 safe for thee
Archives
- Today
- Total
you gin 디카프리오정
하나님, 저의 방을 보며, 제 지난 7년을 돌아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본문
하나님,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드디어 구색을 갖춘 제 방을 보면서 참 기쁘다는 것을 느낍니다.
9만원을 주고 중고집에서 사게 하신 작은 모자이크 상과 의자 두개는
제 방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름답게 제 방의 분위기를 냅니다.
풍랑이는 바다에 애쓰는 세 선원들의 풍경이 걸려있는 벽과
레오의 다소간 나이든 그리고 젋은 그림의 액자가 벽에 걸렸고
십자가가 한 벽에 걸려 있습니다.
만흔의 방이라 부르고 싶은
제 많은 목소리의 일들이 이루어지고
세계의 도덕성을 위해 일을 했으며
많은 이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욕하는 이들과 대화하며 싸우기도 하며 사랑하기도 한
현장입니다.
하나님의 수많은 명령과 지침과 이끌림으로 하루 하루 를 오래 살아온
하나님의 혼이 깃든 곳입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곳에
주님과 레오와 메트가 준
제 돈으로 사긴 했지만
골라주며 사라고 하여 산 옷들과 신발 그리고 피부 및 여러 용도를 위한 물품들이
저의 필요를 채우며
저는 생전에 누려보지 못한 만족감과 기쁨과 평강을 누려 봅니다.
제일 처음에 사주신 전기 물주전자와
레오가 사준 2만원짜리 커피기기가
절 따뜻한 음료를 매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리까지 되고
제 방에 제 물건들이 다 들여있어
무엇 하나 잃을 걱정까지 덜게 된 저는
몹시 기쁘며
행복합니다.
주여.
참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정유진 드림.
반응형
'하나님의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프. 하 나 님이 지지하시다. 유진. 체념적인 말. (0) | 2023.05.07 |
---|---|
It's the Lord. (0) | 2023.05.04 |
하나님, 참 감사해요. 참 어렵게 이루어지는 사랑이에요. 저스틴이 참 고생을 많이 했고 해요. 유진. (0) | 2023.05.03 |
강 교수님, 전 교수님, (0) | 2023.04.29 |
Mom at least has a way of finding out everything that I know and do. What do I do? (6) | 202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