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in 디카프리오정

옛 백인 인종의 논문 제목이 흑인들이 알파벳을 배울 수 있을까 가 있었습니다. 요즘 황인종이 조금씩 벗어나는 것이 수치적 효과만이 실제다 라는 얘기일까요?? 본문

제 진심의 노래

옛 백인 인종의 논문 제목이 흑인들이 알파벳을 배울 수 있을까 가 있었습니다. 요즘 황인종이 조금씩 벗어나는 것이 수치적 효과만이 실제다 라는 얘기일까요??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4. 11. 12:38

아버지와 대화를 하였습니다.

 

전 제 영어 감 혹은 제 감의 논리를 일의 그리고 수치의 논리에 어거지로 끼워 대입하려고 많이 평생 노력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닭장 도는 목적과 이상 원리 원칙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의 꾸중에 대해 그리고 아버지의 닭장 사고 대처법을 곁에서 경험하며 지적하여 아버지께 되묻는 과정 중에서 말입니다.

 

동양인이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는 이유가 그리고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잘 없는 이유가 이해타산이 빠른 이유가

사물의 역학관계에 대한 머리가 아주 빠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리고 원리라는 것은 수치가 가늠케 하고 대강을 이루지만 온전체를 이룰 수 없고

도리어 요령만 피우다 핵심을 놓치며 생명을 영적인 면에서 죽여 혹은 마음적 면에서 죽여

실제 목숨도 자살등으로 잃게 하는

혹은 상사병같은 영적 마음적 병으로 

신체적 원인도 없는 병을 유발하여 죽게 만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니 허다합니다.

그리고 개인도 삭막해지며 스스로의 마음이 죽으며

같이 행하는 다른 사람의 마음도 죽이게 됩니다.

 

서양에서는 그 감적인 원리만이 너무 팽배하게 유행한 나머지

실체 말이 되지 않는 허황됨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아버지의 논리들을 배우고

아버지는 제 영적인 감각의 원리들을 배움으로

서로의 기점에서 좀 더 온전한 사고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많은 기도 와 응원 당부드립니다.

그냥 되는대로 지켜봐주시기만 해도 그것이 현실이라면

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

왜냐하면 그 분도 자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하셨으면 하니까요.

 

그 길이 그로가는 길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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