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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내가 말할 때는 확신이 들고 진심이 들리나Friday, May 30, 20253:44 AM내가 마귀를 당할 땐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정말 암담하다는 생각이 절망적으로 든다.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과 후회가 밀려오는데그것은 참다운 믿음의 자세가 아닌 것을 내가 깨닫는다. 참 믿음이란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는 것도 있지만내가 하나님을 섣불히 내 마음대로 폄하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서랍장을 보니 참 위안을 받는 이유가하나님께선 역사하신다는 안위를 느끼기 때문이다.
유진아, 네가 참 무서운 일을 잘 해내었다.잘은 모르나 네 마음이 싸울 때 내가 응원하였다.네가 잘은 모를 것이나참다운 용기는 담담하게 나아가는 데에 있는 것이다.네 마음이 불안하여 죽을 것 같았으나네가 담담히 섬은 성령의 힘을 네가 받음이라.힘내라, 딸아.내 너를 붙들리라. 영들.
나 유진이는 마귀의 영향을 가끔씩 또는 자주 받는다.Friday, May 30, 20253:20 AM나 유진이는 마귀가 들 때는 불안하며스스로를 가누지 못하며마귀가 주는 의타심에 눌려자신의 일을 활발히 해 내지 못한다. 이럴 땐 마귀와 싸워야 한다고성령께선 말씀하신다. 어제도 그러하였다.일을 하는데 불안하고잡스런 생각이 많이 들어결국은 일을 다 마치지 못하고 들어왔었다. 이런 일이 얼마나 자주 생길진 모르겠으나이 일이 마귀인 것을 확실히 알았으니이제는 제대로 싸우려 해야 할 것이다.
서랍장을 들였습니다.Thursday, May 29, 20258:43 PM 오늘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그러나 새 서랍장이 방 안에 놓여 있는 것을 보니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방이 지금 너무 복잡합니다.시간을 두고 정리를 해야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무사히 돌아오셨습니다.평안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나의 행복은" 이라는 강의를 듣습니다.Wednesday, May 28, 20255:55 PM그렇습니다. 저는 행복이 이제는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탐험을 함으로써 오는 것도 아니고행복을 추구할 필요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 제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 때는그 안에 참 행복이 항상 있음을 얘기하는 바입니다. 환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것이 예고되나그 와중에도 주님의 은혜가 깊게 있을 것이요나를 돌보실 것이고연맹케 하실 것이고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실 것입니다. 전 지금까지도주님께서 주시는 생명력의 기쁨을 맛보아왔습니다.답답함 속에서도 맛볼 수 있는 이 생명력의 기쁨으로지금껏 버텨왔고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껏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저의 일말을 청산하고하나님의 뜻을 추..
저는 제 자신을 쓸데없는 존재로 생각하려 하였습니다.Wednesday, May 28, 202512:04 PM저는 제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가 쓸수 있는 귀한 사람이라고 얘기해주십니다.제가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사람들을 위하며참으로 참됨을 바로 세우며 살았다고 하십니다.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자못 멋진 하나님의 자식 딸이 되고 싶습니다. 전 하나님의 딸 정유진작가지망생 정유진작가가 될 정유진하나님의 글을 쓸 정유진 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나를 괴롭혔다.Wednesday, May 28, 202511:37 AM내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지 않는다고.하지만 난 이제는 안다.내가 해야 하는 것들은내가 해야한다고 느끼는 것들이라는 것을. 나는 나를 알지 못하고나를 구박했다.나는 나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고안한다고만 윽박지르며 무시했다. 나는 나를 알려고 하지 않고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라고무시하며 구박하며 윽박질렀다. 나는 울었다.나는 슬펐다나는 살기 싫었다. 이런 나를 나는 이젠 살게 해주고 싶다. 주여, 저를 살려 주십시오.제가 제가 되어서저 답게 제 스스로를 가꾸면서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