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인 작가 기자 생으로 삶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두고 보자. 하 나 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꼭 보여 나의 실족한 면이 자리매김을 하지 못하게 하게 하라.

내가 자랑을 한 사람을 내가 아니라 하나님.

사실 진심은 나의 진심.

그러나 주님은 나의 진심도 하 나 님의 의라 하여 나에게 진심을 보여 달라 하셨다.

난 지망생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작가를 오랜 생활 해온 기초가 탄탄한 작가다.

하 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