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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를 더 제대로 보게 된다.Saturday, May 10, 2025 본문

제 일지

사무를 더 제대로 보게 된다.Saturday, May 10,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11. 00:36

사무를 제대로 보게 된다.

Saturday, May 10, 2025

11:18 AM

육에 대한 깨우침.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함을 배운

자연스럽게 삶을 살아간다.

 

억지로 밀어부치고 하려 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진 것이 옳음을 정말로 안다.

매사의 모든 일들은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것이 제대로 순리이고

해야되는 되어져야 하는 일이 되어지지 않을

많은 숙고 분석 되짚어봄 그리고 스스로의 성찰 그리고 지금이 바른 때인지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요령만 터득하기 보단

아니 제대로 요령마저 터득하려면

원리와 질서 거기에 숨겨진 삶의 진리등에 대한 공부와 숙지와 자신을 살리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생명의 바퀴가 돌기 시작하면

훨씬 쉬워진다.

 

Physical 하면 사람의 육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다른 의미로는 어떤 형태적인 실물적인 한국어로 정확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지만 이런 외재적인 건설물 무언가를 얘기하기도 한다.

 

육이 실체이고

육의 논리는 죄가 아니라 사랑의 원리도 내포하고 있음을 필요가 있는 것이라 생각되고

그리고 육은 삶에 필수적인 요소로 챙기지 않으면 없게 만들어져있기에

더욱더 필요가 가시적이고 챙기게 된다.

이만큼 생명을 지닌 존재로써 무시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하지만 육은 자신의 영적인 진리에 부합하지 않으면

참으로 듣고 싶지 않고 신경쓰고 싶지 않은 대상이 있다.

 

무언가 정신 적인 현실들 영적인 현실들이 나를 살게 만들

육도 챙기게 되고 성하게 만들려 노력한다.

 

 

원체 육을 챙기는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영쪽을 멘탈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하지만 양쪽이 같이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자연스러운 행복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궁리해봐야 대상이 되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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