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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제가 하나님의 뜻을 추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리라고 생각 하고 했었지만 본문
순간 순간 책임져주시지 않는 것이 아닐까
내가 내 혼자 작당을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땐 전 그럼 그냥 망하는 거지 하며 각오를 해버리고 계속 저로써는 하지 않을 수 없어서 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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