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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자, 이제는 제가 공부를 할 때마다 왜 탁탁 막히는지에 대해 궁리해보기 시작하겠습니다.Tuesday, March 11, 2025 본문
제 일지
자, 이제는 제가 공부를 할 때마다 왜 탁탁 막히는지에 대해 궁리해보기 시작하겠습니다.Tuesday, March 11,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3. 12. 04:04자, 이제는 제가 공부를 할 때마다 왜 탁탁 막히는지에 대해 궁리해보기 시작하겠습니다.
Tuesday, March 11, 2025
2:57 PM
제가 제일 처음에 대학원 때 환청이 뭔지도 모르고 들리기 시작할 때는
참 chaotic했고 너무 열광되어서
정신없이 하다가 머리가 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밤잠도 자지 않고 정신없이 며칠 동안 목소리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에 머리의 찝찝함을 계속되었고
위내시경을 하려고 여러 해전 전신 마취를 했을 때
좀 머리가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요즘도 책을 집중적으로 보려고 하면
무언가 탁탁 막히면서
머릿속으로 잘 내용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있지만
하기가 싫습니다.
책은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막상 책을 들고 읽자면
딱 하기 싫습니다.
물리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것이 워낙 오래된지라
제가
아무래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
이 주제를 꺼내봅니다.
어쩌면 제가 공부를 예전에 할 때도 순리대로 하지 않아서 이상이 생겼던 것일까요?
제가 여전히 막 해버립니다.
Tuesday, March 11, 2025
3:06 PM
정리를 차곡차곡 하며 정리정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뭐든지 했다 하면 막 빨리 해치워버립니다.
이것도 제가 공부를 하려 할 때 막히는 것과 같은 맥락의 일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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