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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를 한 줄 한 줄 적으며…Saturday, March 1,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3. 2. 03:55

시를 한 줄 적으며…

Saturday, March 1, 2025

1:33 PM

 

Seamus heaney follower 아버지 기력왕성하던 자신이 아이로써 아버지의 뒤를 어설프게 따라가던 날들을 그린다.

그리곤 마지막 행은

행보의 순서가 바뀌어

나이드셔서 어눌해지신 아버지가 필자 뒤를 따라오신다.

 

농사꾼의 prime 그리며

어린 자신을 거기에 대비시키는데

세월의 흐름이 담겨져 행간이 바뀐 후

자신의 prime 엉거주춤해진 아버지의 모습은

세월을 감사하게도 한탄하게도 한다.

 

 

시의 행을

공책에 적는다

 

그리고 단어들의 조합을 음미해본다.

 

 

 

표현들.

Priceless 표현들.

 

 

글쓰기가 역시 좋은 가보다.

표현들이 숨막히게 좋다.

배워보고 싶다.

따라하고 싶다.

 

나만의 표현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이제부터 계속 노력해갈 것이다.

 

이런 표현들

수많은 필자들이 남긴

귀한 보물 같은 표현들과 글들을 새겨볼 있다는 기쁨도 크다.

 

애플님의 필사 얘기

그리고 짱포도님이셨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 최부자 님이셨을까

철학 구절들을 필사 있는 책을

블로그에 소개해주신 기억이 난다.

 

 

표현들을 ai 찾아보며

(요즘 세월 좋아졌다…..혼자서 공부가 가능해진다.)

필사하며

숙고해보는 .

 

 

뜻깊게 느껴지고

기쁘다.

 

 

행간의 즐거움이란

이런 것인가 해본다.

 

 

 

해바라기 진 김길순 님의 시와 은모래 강가의 신 애 님의 시

잘 보고 또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차포근 님의 수필 담화들

그리고 애플 님의 수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오더살 님의 정보 가득한 담백한 글들과

 

정마에 님의 희망찬 음악적 그리고 차 그리고 믿음의 감흥들

 

 

rayshines님의 섬세한 논문들

 

 

그리고 grassstory님의 많은 화초 이야기들

 

그리고 what a monster님 사이트의 많은 신화들의 소개들

 

김별하 님과 메이아이 님의 여행 사이트

 

영화감독님의 사진 여행기

 

 

그리고 다른 수많은 사이트들

감사드려요 !!

 

힘내시고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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