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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또 앉았다…. 조용히 오늘 일을 생각하며 생각에 젖는다.Tuesday, February 25, 2025 본문

제 진심의 노래

밤중에 또 앉았다…. 조용히 오늘 일을 생각하며 생각에 젖는다.Tuesday, February 25,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2. 25. 17:50

밤중에 앉았다…. 조용히 오늘 일을 생각하며 생각에 젖는다.

Tuesday, February 25, 2025

3:29 AM

아니면 어제라 해야 할까

 

내일이면 병원에 가는 날이다.

아니 오늘이라 해야 할까

 

 

밤중에 앉았다.

내가 올린 글들을 보며

어제 늦밤에 아버지와 대화를 생각하며 앉았다.

 

아버지와 얘기한 것처럼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버지도 나도 최근에 글들

블로그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적의 글들을 보았는데

지금과 많이 다른 양상인 것을 본다.

 

 

앞으로 나아가리라.

발전을 계속 해나가리라.

 

 

아버지께서는 내가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나를 자꾸 현실로 끌어내는 것을 보신다고 하신다.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보신다고 하신다.

 

 

시일이 많이 소요된다.

치유라는 과정은.

 

여러분께 다시금 감사를 드리고 싶다.

어떨땐 짜증나기까지 정도로 잘못을 번복하는 모든 글들을

읽어주시고

도움 주시고

격려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올린다.

 

 

아버지께서도 네가 블로그의 글쓰기 활동을 하면서 많이 나았다고

기뻐하신다. 감사하신다.

 

 

앞으로의 일상이 다시금 기대된다.

 

여러분께 많은 다양한 글로 찾아뵈며

그리고 진심어린 사랑을 때때로 심심하게 hopefully 필요시에 적합하게 전달드리며

앞으로의 인생과 같이 동반을 해드렸으며 좋겠다고

다짐드리고 싶다.

 

May the blossoming minds and lives be yours and your loved ones' in abundance and fulfillment in Jesus Christ, our Lord !!

 

 

Sincerely,

정유진

You gin 디카프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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