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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o' casey 그리고 feminist들의 글들Friday, February 21, 2025 본문
Sean o' casey 그리고 feminist들의 글들
Friday, February 21, 2025
2:54 PM
글이 예전보다 더 읽힌다.
그리고 기본서만이 아니라 다른 책들을 좀 보려 하고 있다.
Sean o' casey는 아이리쉬 사람이다.
이 극작가의 인생이 담긴 편지들이 수록되어 있는 책을 저번에 한 권 샀었다.
그리고 sing, whisper, shout and pray 책.
9-11사태 후 병력 동원에 관한 bill을 pass할 때 congresswoman Barbara Lee는 반대표를 던졌나보다.
그리고 Ireland의 역사는 우리 역사만큼이나 복잡한 줄로 알고 있다.
정치적인 면에서 어떤 한 편에 선다는 것을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민주주의 편이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고 싶다.
난 보편주의적인 성향이 다분히 짙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어떤 이데올로기에 젖은 글들,
대부분이 그러하겠지만,
-을 보면 머리가 아파온다.
읽는 것이 썩 내키지 않을 때도 많다.
하지만 이것이 역사이고
피흘림들이 수없이 온 사방에서 있어왔는데
어떻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랴
기본서들과 함께
읽히는 이 글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같이 생각해볼 것들은 같이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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