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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박세게 닭장들을 full house로 만들어주는 작업을 하고는.... 본문

제 편지

어제는 아침에 박세게 닭장들을 full house로 만들어주는 작업을 하고는....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2. 12. 16:16

오후에 내내 잠을 잤습니다.

 

목도 간지럽고

 

눕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서요.....

 

 

어제는 게다가 비가 늦은 오전부터 계속 내렸답니다.

그것도 많이 말입니다.

 

요즘은 여동생의 웨딩에 참여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잘못하거나 관계가 이상한 것은 아닌데

왠지 느낌도 좇지 않고

괜히 이상한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라는 생각입니다.

 

 

멘토께서는 시간이 아직 많다고 잘 생각해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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