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히 숨길 줄 알라 라는 말....생각을 더 많이 해보아야겠어요.

사회의 규범이란....그리고 질서가 있는 법인데....

 

지금 좀 나아요.

 

계속 제 사이트의 글들을 보고 되짚어보면서

시들을 추려봐야겠어요.

 

어제 처음부터 디카프리오정 사이트를 읽는데

꽤나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오늘도 힘들고 어려운 면들이 있으신 분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세요.....

아시죠?

 

멘토께서 걱정하셨어요.

 

걱정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릴께요.

 

 

힘내시고

rayshines님처럼 솔직히 얘길 해주시면

전 또 참 고맙겠어요.

제가 의외로 은유를 잘은 몰라하는 면이 있어서

헤갈리는데

제게 정확하게 해당되는 말은 조금은 알아먹는지도 몰라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