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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자신에게 할당된 몱을 다 먹어볼 수 있는 것Thursday, August 29, 20244:24 PM 본문
자신에게 할당된 몱을 다 먹어볼 수 있는 것
Thursday, August 29, 2024
4:24 PM
사람은 자신에게 할당된 몱이 다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맛있는 것 한 봉지 사서 나누지 말고 자신이 다 먹어본 사람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번 자기가 가진 것을 항상 나눠어 준 사람은 알지 못할 사람에 관한 진리가 또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온전히 채워지는 자신에게 할당된 맛있는 것을 온전히 다 먹어본 사람은
무엇을 알게 될까요?
몴이라는 개념이 들어오게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온전히 섭취해야 자신이 완성이 되는 그 지점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행위가 있으려면
선행되는 개념과 자신의 갈무리가 필요하고
자신의 의지가 죽은 의지가 아니라 산 의지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개념이 조금 묘한데요,
살아있는 의지란 행했을 때 생명으로 화하게 만들 수 있는 의지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행위가 살아있는 행위가 되게 하는 의지이고
행위에 의미가 있게 하고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으며 하고 싶고 적극성이 동반되어지는 행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죽어있는 의지는 해야 하는 것만 하고 전혀 생동감을 느낄 수 없게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행위가 죽어있는 행위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수동적으로 남이 혹은 자신이 시키니까 하고 억지로 하고 의미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필요도 못느끼는 그런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더 이상은 아직 모르겠으니 생각이 되는 대로 나눠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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