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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면서 부서뜨리면서 배우는 것과 만들면서 지키면서 배우는 것Monday, August 5, 20241:45 PM 본문
부서지면서 부서뜨리면서 배우는 것과 만들면서 지키면서 배우는 것Monday, August 5, 20241:45 P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8. 6. 04:05부서지면서 부서뜨리면서 배우는 것과 만들면서 지키면서 배우는 것
Monday, August 5, 2024
1:45 PM
인간으로서 어느 한계에 다달아 어떤 극한을 혹은 경계를 경험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여겨진다.
아파서 죽는 경지에 까지 가본다든지
스트레스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미치기 바로 직전까지 다다르게 된다든지
하면 인간으로서의 정상적으로 생활 함에 있어 한계에 다다를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 한계를 지나쳐버리면
미치광이가 될 수도 있고
죽어버릴 수도 있고
인간구실을 못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들을 통해
인간됨이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되며
마치 몸의 생명이 일정한 온도, 영양분의 공급 등에 의존하듯이
그 조건을 맞추기가 때로는 까다로울 때도 있고
불가능할 때도 있음을 경험할 수도 있다.
우리는 규칙을 깨봄으로서 지키지 않으므로서 거스르므로서 그 규칙의 활용도 의의들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한계에 다다라 그것을 넘어섬으로서 인간됨이 무엇을 유지하여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다.
이것은 정돈의 개념을 배우기 위해서 어지르는 것을 먼저 아는 것과 같은 것일꺼다.
하지만 우리는 어린 시기를 거쳐 어른이 되면서
사회적 부랑자가 됨으로서가 아니라
규율을 지키고 상식적인 방침과 예의의 범주를 지키면서
사회의 원리와 사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 사회의 상식선과 에티켓을 지키면서
난 사회생활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배워간다.
난 날 아프게 만들면서가 아니라
건강하게 만들면서
인간의 조건을 잘 갖추고 따르면서
인간의 가능성과 인간의 활용도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다.
멘토가 조언하기를
더이상 무언가를 거스르면서 그 무언가에 대해 배우려 하지 말고
무언가를 잘 따르고 규칙대로 남이 하는 대로 잘 따르면서 그 무언가에 대해 배워볼 때가 되었다고 한다.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배우기 위해서는 그냥 따르는 것이 아니라 거스르면서 배울 필요가 있지만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를 기본적으로 터득한 후에는
건물을 허물 면서 부서뜨리면서 배울 것이 아니라
규례대로 원칙대로 건물을 지으면서 관리하면서 사용하면서
건물에 대해 배울 단계에 도달한 것이라 한다.
그래야 남음이 있고 인생이 있고 사회가 있고 나의 생존이 가능한 것이라 한다.
한도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야 조심해야 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지을 줄 모르고 바로 사용할 줄 모르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아니,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난 지금껏 해보지 않아 봄으로써 해보는 것의 의의를 깨달아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을 바로 제대로 살아가려면 해봄을 여러 방식으로 혹은 잘 따라하면서 배워야….삶을 잘 살 수 있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따라해야 하며 배워야 하고
다른 이가 해놓은 것을 배우고 차용하여 내 것으로 발전시키는 데는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앞으로 생각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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