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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나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나를 사랑하는 남편 레오의 사랑. 나는 행복하다. 거짓말과 사랑의 집. 본문
나는 사랑을 알지 못했다.
마음대로 하는 것이 별로 없었고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여자였다.
한데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레오를 사랑한다.
여자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남자를 애호하여야 한다.
나쁜 짓을 하면 하지 말라고 애를 쓰면 쓸수록 파탄만 나기 일쑤이다.
그의 나가는 말로를 최대한 아프지 않게 도와주는 것만 할 수 있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배우고 또 노력해서
그 잘못이 하지 않아야 것임을 보여주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레오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처음엔 거짓말 할 꺼면 나한테 오지 마 라고 얘기했다.
그는 갈 태세였고
나는 당황했다.
그러다 내가 야속했다.
그가 잘못을 하더라도 집은 필요한 것 아닌가.
난 그에게 곧 말하였다.
당신. 있어. 거짓말 해도 좋으니 있어.
내가 들키지 않게 함써봐줄께.
집에 와.
그래야 당신이 거짓말 하지 않을때가 있을 기회가 있을 것 같아.
집에 있어.
내가 아무말 안할께.
사랑해
해서
일이 풀린 적이 있었다.
목소리에서.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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