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휘하면 자만한다는데 이 아인 점점 어 아이 다워지네

병아리 세계에 들어와 삐야 삐야 다니는 정유진

 

별 노래 반짝반짝도 불러주고

예쁜 얘기도 해주고

 

난 참 보기가 좋네.

 

딸 정유진이.

 

오더살은 고민고민 하다 조바심을 내시며 된장국을 끓이시는데

rayshines님은 고민하다 웃음 바가지 하나를 만나 좋아하시고

정마에 님과 꿈의 정원님 그리고 김길 순 씨와 그리고 느린 이야기 님 그리고 차향기 님은 좋아서 마구에서 말을 타신데.

 

히 히 좋아라

 

짜람들이 행복해 !! 히힛

 

좋아요 !!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