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is he real?
- Life for young's heart
-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 my love
- 학교 사랑 하나님 사랑
- 입막아
-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 나 자신 사랑
-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삶의 시작
- Love
-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 사랑 이야기
- safe for thee
Archives
- Today
- Total
you gin 디카프리오정
유진이가 자신의 일을 오늘 완성하였다. 하 나 님 하나님. 본문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믿음에 책임을 져야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믿는 한 주님으로부터 떨어짐은 없는 줄 오늘에야 압니다.
푸루도는 골룸에 대한 마음이 한결같은데
다만 골룸이 오해하고 믿지 못해 비참한 최후를 맞은 것 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 변함 없으신 변색 없으신 한량없으신 무궁무진한 사랑에 힘을 실고 믿을 때
저희는 어긋난 길에서 100% 항상 벗어나올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시는 모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옥에 가신 분들에 대해서는
나중 천국에 간 우리들이 해야될 몫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 벌내리신 분들이
다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저희 천국 백성들이 지금부터 애를 써봐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듯
우리가 코에서 다리로 넘어간다든지
다리에서 꼬리로 넘어간다든지 하면 혼란이 새록새록하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옆에 계십니다.
정유진 작.
반응형
'하나님의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아, 레오야. (3) | 2024.05.31 |
---|---|
유진이가 아는 것은 이제 다 나왔다고 봐야 하나니. 닭장에서의 일 즉 농가에서의 삶 블로그가 있었음이라. (6) | 2024.05.31 |
나의 마음이 괴로울 때는 하늘을 보라 한다. 그것이 말이 될 수 있는지.... (6) | 2024.05.29 |
그 다음 날인지 드레스 산 다음날이지 당일이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2) | 2024.05.28 |
그렇다면 정유진 사랑의 거짓은 어디에? 바로 자신의 거품 속에 있다. (1) | 202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