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우리는 true love를 지향해야 하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항상 여쭈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모든 진리가 확립되어있을 천국에서의 일이 되어지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 제대로 될 수 있기에

꼭 사랑이 세상적의미의 결혼과 가정이룸으로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니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