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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나는 신조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본문
그런데 이런 것은 아마도 있지 않은가요.
내가 남이 말려도 그래도 하게 되는 무언가
아니면 저런 것 만큼은 보면 정말 눈꼴시고 뵈기 싫다.
뭐 이런거요....
이런 반응들을 잘 살펴보면
자신의 숨은 신념이나 신조를 찾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것도 없다 하면
제 생각엔 생각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만 아는데
다른 이유가 있을지 모르니
한번 이 이유를 궁리하시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셔도 되겠습니다.
이것도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 그러면
생각해보시며
더 다른 분들과 그럴듯한 그리고 그럴듯하지 않은
문의들을 해보시고
하나님께 기도를 동시에 올려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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