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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5. Wednesday, December 30, 20202:54 PM 본문
공부 5.
Wednesday, December 30, 2020
2:54 PM
스프라이트를 마신다.
요즘은 꺽꺽 되지도 못한다.
트림을 유발시키기 위해.
왜냐하면 트림이 되기 전에
헛구역질부터 먼저 나기 때문이다
트림이 날때까지.
3:39pm
배부른데 커피를 한 잔 더 마실까요.
목은 오늘 안 아파요.
삼킬때 조금은 그래요.
한 잔 할래요.
커피를요.
물이 포트에 없네요.
잠깐만요.
매번 0.5mL 씩 넣고 끊여놔요,
그 다음 부턴 데피면 되니까요.
오늘 프림은 두 번 먹었으니까
그냥 맹으로 마시죠.
Autonomic
지금 유튜브를 찾아보는 건 오버겠죠?
물이 끊는다.
지금 남자를 사귀고 있었으면 어쩔뻔 했어요!
다행이다.
교수님 걱정하실 만큼만 커피 넣고
뜨거운 물.
찬 물을 태워서
내 앞에.
컵 받침 옮기고.
공짜로 받은거에요.
메일에 왔어요.
Paralyzed veterans에서요………….
너무 정떨어지지 않게만 찬 물 붓고
어,
좀 심했다.
조절하고.
교수님,
완벽하나요?
마음에 드세요?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A smile.
A meagre one.
Perhaps a bit shy but bold?
Not a mite disgruntled.
But all bright and joyful.
With a hint of a tear in both eyes.
And a look of a saintliness around the body and face.
A heart borne for thee, professor.
My teacher and my respected love.
I marvel at thy heart, professor.
I bless The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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