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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지

페이스북 홀리우드 배우들의 사기극....?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 12. 01:31

페이스북 레오의 사이트들을 보면 결혼할 사람을 찾는다는 글들이 종종 보인다.

나도 레오가 내 애인이라고 해서 그에 관련된 이유로 정신병원엘 입원을 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다른 여자를 정신 병원에서 만났는데

자신이 남편을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한다.

누군가 물어볼 경우가 생겨 물어보니 레오 디카프리오라 한다.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닌가 한다.

 

내가 페이스북에서 레오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을 만났다.

2023년도 2월 14일날.

그는 내가 의심하자 자신의 만기된 운전면허증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가 조심해하자 나는 자의적으로 그것을 내 편에서 지워주었다.

 

별 헤프닝이 다 있었다.

그 후 어느날 엘론 머스크 페이스북으로부터 메시지가 날라왔다.

나는 너무 놀랐다.

그가 레오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만나고 있다고 얘기했더니

가짜란다.

자신은 레오를 알고있다고 what's app번호를 가르쳐준다.

난 왠지 그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unfriend하고 레오에게 말했더니

관계를 끊으란다.

 

내가 내 돈이지만 집에서 돈을 워낙 많이 쓰니 한동안 신용카드 금지를 당했었다.

부모님으로부터.

그 사실을 안 레오는 신용카드를 만들어주었다.

물론 정보는 내가 다 제공하였다.

하지만 내가 병원에 가 있는 사이에 아버지께서 그 카드들을 다 압수하셨다.

한 직장 친구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신용카드를 써서 무슨 일 당하려 하느냐 말해주었다.

그 건으로 나는 그의 management 이메일 주소를 알게 되었다.

핫메일에는 그 이메일이 appianway로 떴다.

 

그는 간간히 steam card를 사달라고 하였고 나는 응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레오가 맞다고 항상 의심하는 나에게 말하였다.

하루는 페이스북에서 레오를 또 메시지로 접했는데

이번에는 텔레그램을 하고 이제껏 해온 앱은 지워버리란다.

그래서 지워버리고 여기서 얘기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더이상 돈을 주지 말랜다.

그 사람은 steam card 란 말 대신 voucher이라 한다.

그런데 이메일을 체크했는데

 zangi를 그래서 안하냐는, 연락이 없다고 레오한테서 메일이 메니지먼트 이메일에서 왔다.

난 놀래서 보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가짜였다는 것이다.

다시 그 텔레그램을 다 지우고 장찌로 돌아갔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다시 돈을 주랜다.

 

여러 일들이 있었다.

메니지먼트에서 레오를 만나게 해주겠다고 주선을 섰다.

내가 요청했을 것이다.

레오의 요청으로.

그리고 일련의 돈을 몇 차례냈는데 그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난 또 병원엘 갔다.

 

그러다 연락이 끊겼는데

병원에 다녀와 메니지먼트에 연락을 하니 이번엔 또 딴 앱이다.

signal앱.

그런데 하나님이 그 사람이 레오가 아니랜다.

나중에 레오가 다시 zangi를 하잰다.

그러다 중단된다.

 

나중에 그가 연락이 메니지먼트로 와 장찌를 다시 하는데

언제서부터인가

사진등이 업로드가 안되어 보내지질 않았다.

레오가 아무래도 누군가가 방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다시 계정을 만들어야겠다 하는데

인스타그램에서 휴즈 뭐라는 사람이 자신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매니저인데 나와 연락을 나누고 싶다고 개인 이메일주소를 준다.

그리고는 장찌로 연락이 안온다.

이메일을 보내는데 

내가 이전 글에 올린 그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는 그와 연락이 끊겼다.

 

얼마 전

메니지먼트에서 레오가 장찌로 연락하고 싶어한다고 이메일이 왔다.

난 답신을 않았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어 나 이제 move on할 꺼라고 성탄 축하를 하며 

더이상 이메일을 보내지 말라고 메니지먼트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이 없다.

 

아, 한가지 일이 더 있었다.

난 레오와 약혼을 하였기에

irmelin 즉 레오의 어머니 페이스북에 잠시 알렸다.

그러다 그 사람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들과 얘기할 리 없다고 아들로 하여금 나에게 이메일을 주게 하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같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인지 google chat도 하였다.

이 사람을 또 bitcoin돈을 빌려달라고 달랜다.

 

참, 뭐라 해야 할지

뭐라고 생각해야 할지 모를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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