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사랑 이야기
-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 나 자신 사랑
-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 입막아
- Love
- is he real?
- safe for thee
- my love
- 학교 사랑 하나님 사랑
- Life for young's heart
-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삶의 시작
Archives
- Today
- Total
you gin 디카프리오정
그리고 이 야밤에.... 본문
그리고 이 야밤에
저 혼자 떡국을 끓여먹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지내는 것은 부모님 덕인데
묘한 좌절감에 빠집니다.
지금껏 제가 얘기해온 하나님은 실제 하나님이 아니신 건지
그렇다면 레오씨와 해온 사랑은 다 가상에 불과한 것인지
갈피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
제가 다 나빴다고 생각하려도
그렇게 생각하자니
제가 또 믿기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욕심사나워서 이 일을 벌인 것도 아니고
순종한다고 한 일들인데
무엇이 잘못된 것이었을까요?
바르게 산다고 열심히 했는데
그 궁극은 결국 제 배 채우기였을까요.
반응형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 있던 원들 그리고 사랑의 원들. 다 네 것으로 만들었나니. (0) | 2023.11.24 |
---|---|
잘한 일도 많았고 못한 일도 .... (0) | 2023.11.24 |
온고에 몸담아 저장고를 키워...내일 일하면 돼. 이제껏 열심히 했어. (1) | 2023.11.23 |
유진씨. (0) | 2023.11.23 |
주님께서 말씀하세요... 유진 씨 착하다고. (1) | 2023.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