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쓸 말이 있을 때

글쓰는 시간을 따로 정할까 생각해본다.

Thursday, June 26, 2025

1:47 PM

꼭 쓸 말이 있을 때

혹은 일기를 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매일 글 쓰는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써볼까 생각해본다.

 

나만의 복잡한 루틴을 갖기 보단

글쓰는 시간 하나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거기에 맞추어 내 생활 패턴을 만들어 가볼까하는 생각이다.

 

더워서 쉬었던 신체공부를 오늘부턴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트랙터를 손봐야 할 것 같다.

 

닭들은 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