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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라도 찾아보고 쓰려 합니다. 본문
매번 글을 쓸 때마다 ai로 무슨 주제를….
Saturday, June 14, 2025
1:08 PM
간략하게라도 찾아보고 쓰려 합니다.
지금은 자유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John Stuart Mill이 자유론을 썼다고 합니다.
사상의 자유, 기호 추구의 자유 그리고 단결의 자유의 예들을 대표적으로 들었다고 합니다.
Ai는 사고 자체는 사상으로 규정지어질 수 없고 훨씬 더 유동적이고 창의적이라고 얘기합니다.
생각을 하기 위해선 사고를 하곤 합니다.
Ai는 생각은 감성적인 혹은 직관적인 것도 대상에 포함하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보다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합니다.
사고의 틀을 특정화시켜 놓는 사상을 자신이 선택하거나 심지어는 만들 수 있는 자유는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생활을 하던 무슨 행동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보면 나름 모두가 아무리 당연하더라도 나름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예고 혹은 이론을 가지고 행동을 하지요.
이 이론을 혹은 예상을 할 때 어떤 사고를 쓰곤 하죠.
저는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세계에 수많은 진리들이 역동적으로 작용하며 세계가 운행되게 만드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론은 제가 듣고 자라난 그리고 선택한 사상 체계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쓸데없는 것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고귀한 것을 창조하신 것을 믿는다면
인간에 대한 위대한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는 생각에 미칩니다.
제가 빈약한 상태에 있다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인간을 창조하신 그 고귀한 뜻을 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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