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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무언가 정서적으로 정리가 되는 기분이다. 본문
한국어를 쓰는 행보가 많아져서일까
Thursday, June 5, 2025
6:06 PM
요즘은 한글로 된 산문집을 읽는다든지
글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으며
무언가 정서적으로 정리가 되는 기분이다.
영어로 읽으면 왠지 이질감같은 것이 느껴질 정도이다.
그렇다고 내가 영어에 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글의 특유한 맛과 멋에 점점 매혹되어 가고 있는 듯 하다.
참 아름답다.
영어는 그 나름의 서정적 미가 있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한글은 정서적으로 참 풍요로운 데가 있는 듯 하다.
한글을 읽어야 만족되는 나의 일부분을 보며
역시 난 한국인인가보다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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