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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참담한 고깃덩이에 불과한 나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지당했는지 모르지만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사랑하라 본문

믿음

물론 참담한 고깃덩이에 불과한 나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지당했는지 모르지만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사랑하라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28. 22:14

나는 나의 참담한 고깃덩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무시하고 무례히 경홀히 여겼습니다.

Wednesday, May 28, 2025

9:08 AM

물론 참담한 고깃덩이에 불과한 나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지당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사랑하라

내가 아끼는 자이니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럴 없었습니다.

 

아무렴 무시하고 경홀히 하고 파묻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살라 하시며

제게 희망을 주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아끼려 합니다.

제가 지닌 제 재능을 살려 제 일을 하는데

그것은 제 공부를 하며

제 글을 쓰는 것일 것입니다.

제 삶을 제가 스스로 잘 살아보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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