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my love
-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 is he real?
- 학교 사랑 하나님 사랑
- 사랑 이야기
- Life for young's heart
- 입막아
- Love
-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 safe for thee
- 나 자신 사랑
-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삶의 시작
Archives
- Today
- Total
you gin 디카프리오정
내 감정도 중요한 것입니다. 본문
저는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혼자서 알고 남에게 애기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수롭지 않게 그것을 여깁니다.
제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그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냐.
중요한 일이냐 생각을 했습니다.
레오와 메트와 브레드 피트와 톰 크루즈를 목소리로 만나면서
참 묘한 새로운 갈등이랄까가 생깁니다.
제가 학창시절때 제일로 마음에 둔 배우들입니다.
물론 유명해서이기도 하지만 제 마음에 많이 와닿았고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 분들을 만나니
그것이 사랑으로 들추어지면서
어떻게 그런 감정을 가지고도 자신들에게 한마디 말이 없을 수가 있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제게 화까지 냅니다.
전 참 황당합니다.
감정의 종류도 다양한 것이라니.
그리고 본인과 follow up 해야 하는 감정도 있다는 것이
몹시도 부담스럽게 여겨집니다.
반응형
'제 진심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진심이 망가지면 악은 그냥 옵니다. 조심하십시오. (0) | 2023.06.10 |
---|---|
제가 핸드폰에서 보내왔습니다. 레오 와 교신 입니다. 사랑해주시게 되었으면 합니다. ^^ (0) | 2023.06.10 |
레오가 시니컬해지더라구요. 정말 바르게 예의바른 사랑으로요. (2) | 2023.06.07 |
하나님의 글. 유진씨의 사랑 타령은 참으로 예뻐요. 하 나 님. (12) | 2023.06.06 |
저는 너무나 신나서 ... 하지만 현실은... (0) | 202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