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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리의 날.... 그리고 동생은 공항으로....김밥 싸시는 어머니 김밥 써시는 아버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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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리의 날.... 그리고 동생은 공항으로....김밥 싸시는 어머니 김밥 써시는 아버지....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2. 6. 23:16

아침에 같이 가려다 정 피곤할 것 같아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닭장 heat up이 되도록 닭주기 날수를 컴으로 맞추어놓아라 하셔서

그렇게 세 동을 들러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동생을 데려다 주시고 부모님께서 오시면

오후엔 닭장 수리할 것들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너무 닭장 얘기만 썼죠?

 

전쟁시를 몇 편 읽었습니다.

naming of parts....henry reed

jacques prevert ....family portrait

 

아픈 비합리적인 전쟁의 관한 시들입니다.

 

 

무언가 충족되는 듯 하면서도 메마른 나날 들입니다.

제가 공부를 깊이있게 해야 되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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