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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도 unspoken sermons처럼 읽어볼까? 멘토의 말씀 ^^ Monday, December 23, 2024 4:17 PM 본문
밀턴도 unspoken sermons처럼 읽어볼까? 멘토의 말씀 ^^ Monday, December 23, 2024 4:17 P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2. 24. 07:04밀턴도 unspoken sermons처럼 읽어볼까? 멘토의 말씀 ^^
Monday, December 23, 2024
4:17 PM
Unspoken sermons
- Love your enemies
- God of the living
을 읽었습니다.
사람 안의 근본인 신성 즉 인본적인 신성이 자신의 원수 안에도 있기에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 본성을 사랑해야 한다고 맥도날드는 말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 심지어 우리 의 원수조차 사랑해야하는 것은 바로 우리 안의 고유한 특색으로 드러나는 이 하나님이 부여하신 인간적 신성이 있고 이 인간적인 신성은 사랑받아야 하는 것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알고 계시고 마음 속에 두고 계신 다는 것은
우리의 육이 아무리 죽어도 우린 죽은 것이 아닐 것이며
우리의 몸은 변환하는 무언가가 아닌 영원한 완벽한 미의 속성을 지닌 무언가로 부활 할 것이라는 것
그 몸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를 더 잘 알아볼 수 있고
더 깊게 교감할 수 있는 형태를 띨 것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우리가 죽어도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이 죽어도 역사 속 죽어간 이들도 하나님 안에서는 죽은 자들이 아니며 그러하기에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시즌입니다.
멘토께서 제가 밀턴 읽는 것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그러면 같이 읽어볼까 제안하십니다.
제 해석이 좀 미흡하고 약하기도 합니다.
흠 잡을 때가 많다는 뜻입니다.
제 작문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많은 답습을 나름은 해보았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점 진작에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 양해해주십시오.
그리고 이 울림 속에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멘토의 애틋한 사랑 그리고 참 깊은 배려 의 밀턴 읽기 제안에서도 찾아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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