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치 못할 시험은 피할 길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어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그것이 사실임을 우리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방향성을 잃지 말아야겠죠.

 

 

인간은 성공을 기저적으로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망함을 추구하며 살면 망가질 도리밖에 없고 그 망가짐은 참으로 참혹할 뿐인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은 성공을 하기 위해 추구하는 것이 또 아니라며

하나님을 바르게 추구하는데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 길이 어렵기에 찾아보려 마음을 일상에서 부터 추구해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돌변하는 것이 답이라고 가르쳐주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아무런 진리도 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현상황에서 너무 이치에 어긋나지 않게

 

그러면서도 그 와중에 참 진리를 추구하는 것....

이것일까요?

 

 

인간관계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진리를 추구하는 것.....

 

한번 생각해보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