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멘토님들....울 멘토님.....

세상사를 만나면

무얼 모른다고

멘토들을 잘 만나야

갈 길도 잘 안다고 합니다.

 

울 멘토님들 그리고 울 멘토님,

제가 정말 사랑하는 그 분들......

참 감사드려요 !!!

 

 

먼 길야

쫓아가도

못 만나면 그만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만났으르이망정

참으로 행복스럽게 지내자꾸만....

 

 

옹베기 님의 연극대본을 봐야하는데

오늘 많이 아니, 여러 차례 많이 늦네요.

한국고전풍이다 보니

왠지 서양 고전풍이 더 익숙해서.....

원, 영 안되겠지요?

 

 

 

my mentorrrs.

Much love!!!

 

아범 마마

기쁘시니 다행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