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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해….Monday, July 15, 202411:20 AM 본문

제 진심의 노래

폭력에 대해….Monday, July 15, 202411:20 A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7. 16. 00:28

폭력에 대해….

Monday, July 15, 2024

11:20 AM

폭력이란 것이 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선상에서

누구도 winner 없는 묘한 현실.

 

 

가해하는 사람은 하나의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하는 사람이 되는

슬픈 현실이

울적하기 합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이의 불행으로부터 온전하게 자유하고 격리되어 있는 사람은

세상의 역사 속에선 아무도 없다는 얘기가 되겠죠….

 

 

묘한 모순

그리고 피해가 피해를 불러일으키고

파탄과 불합리와 불행이 판을 치는 세상에

 

요행을 바랄 그냥 사는 저희들이 대부분일 시간들이 되지요.

이럴

우리의 가족과

우리의 룸메

혹은 우리의 친척과

우리의 직장 동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불합리한 소히 말하는 비은혜의 사슬을 끊고

바른 방향

새롭게 거듭나는 방향으로 일괄적 전진을 있을까요?

이것이 세계와 역사의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가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께서 일을 스타트 끊으셨다고 보는데

우리가 삶이 바로 되야

그리고 의지가 참이어야

일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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