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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지나가고....더위는 강도를 높여가며 본문

사랑

연휴가 지나가고....더위는 강도를 높여가며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7. 7. 02:45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바람마저 덥덥한 이 날.

 

동생 내외가 자신의 처소로 돌아갈 준비를 하네요.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오늘은 피어스가 보스턴으로 내일은 여동생이 미시건으로 출발합니다.

 

set 온도보다 15도가 높으면 닭장 안에 물을 뿌리는 inside fogger를 작동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에어콘 바람은 시원한 바람

겨울 바람은 추운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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