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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어제는 보시다 못해 에어콘을 달아주셨습니다. 본문

제 편지

아버지께서 어제는 보시다 못해 에어콘을 달아주셨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6. 19. 22:05

어머니께서도 네 방 너무 덥다 하신지가 꽤 되었습니다.

 

이 특정 창문이 손볼 대가 조금 있어서

아버지께서 어제 오후에 시간을 내어 주셨습니다.

 

 

오늘 아침은 또 상쾌함을 맛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즐겁게 하루를 혹은 편안하게 밤을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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