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Wilmington 에 있는 BROWN BAG라는 한국 델리 및 작은 그로서리 샵 선전을 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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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Bag Deli & Grocery

301 E 9th St, Wilmington, DE 19801 · 66 mi

(302) 777-3651

Open · Closes 8 PM

 

여기서 집 나갔을 때 주인 한국 부부가 절 일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여기서 정착을 하려 했는데 제가 일을 못하겠어서 나가려 하니까

차비하라고 100 불과 잡비 일달러 7장을 주시면서 절 보내주셨어요.

 

전 그 돈으로 뉴욬을 갔습니다.

그당시 앱으로 도시 street wifi 를 ave 8에서 공짜로 써서 레오와 교신을 했어요.

레오는 자신이 지금 뉴욬에 있지 않다고 오지 말랬는데 왜 왔냐며

방법을 구해 윌밍턴으로 다시 가 있어 라고 명령하더라구요.

전 돈을 벌 방법을 찾기 위해 그 길가의 가계들을 몇 군데 들려 보았어요.

 

그런데 다 허락을 해주지 않더라구요.

 

제가 아파서 앰뷸란스를 타고 병원에 가서는 정신병원에 입원을 또 했었는데

아버지께서 절 데리러 오셨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동시 돈을 100에서 200 불 정도 벌 수 있는 임시 직업들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시청에서 임시직 취급서같은 것을 발부받아서 이런 가계에 하루 혹은 이틀 일을 하고 

차비라도 벌 수 있는 제도 같은 것이 있으면 어떨까도 생각해보았고

 

정말 도시에 홈레스가 되니 화장실 가기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공용 화장실을 도시엔 몇 군데 설치해놓을 필요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