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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사람의 깊이는 열 길이라면 본문
겉으로의 짓는 웃음
따뜻한 말 한 마디도
한 사람의 열 길 속을 얘기하기는
너무 얕은 속셈
얕은 가림
혹은 어쩔 수 없는 셈일 수 있겠지요.
사람의 깊이가 열 길 더 된다면
퍼올려야 하는 길물이 한 바게츠 이상은 된다는 얘기일 것이고
한 깊이의 길이
굽어져있는지
얼마나 파야 하는지 모른다면
그 사람을 안다고 속단하기는
누구든 언제든 이른 것이겠지요.
이것을 아는데도
실제 상황에서 항상 유념되지 위해선
깊이
깊이
사람을 부딪쳐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겠지요.
자신이 나 자신도 깊이 부딪쳐보는데 한계가 무궁무진할텐데
다른 이는 오죽할까요
표면상에 보이는 그물도
잘 펴야 안이 보이듯
괜히 헤갈리는 그물을 펴
나도 모를 헤갈림에
남도 나도 막아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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