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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같이 제 안의 하나님이 소통하시는 글들이 대부분인 날들이 있습니다. 본문

사랑

오늘과 같이 제 안의 하나님이 소통하시는 글들이 대부분인 날들이 있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3. 23. 17:05

이런 글들을 쓰다보면

새로운 관점을

아니면 새롭게 관점을 이해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지적하는 바들이 날카로울 때가 많고

제가 섣불리 잘 하지 못하는 말들이 많이 거론되고 적혀지기도 합니다.

 

얘기 뭔짓을 하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영감에 따라

받아적는 글들이니

양해해주시고

잘 보셨으면 해요.

 

제가 솔직할 수 없는 면들을 솔직히 말하게 하고

제 가 이해 못하는 제 자신을 표명해주시고

오늘과 같이 제 동생을 어여쁘다 말씀해주시는 날들이 있음에

제가 온전 거짓 영을 통받는다 생각되진 않습니다.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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