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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잠언을 같이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제 일지

아버지와 잠언을 같이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3. 21. 14:35

아버지와 제 목소리에 의한 제 견해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아버지께서는 잠언에 대한 논의를 저와 하시며

상당히 '바람직하다' 라는 의견을 표명하고 계십니다.

 

찰스 목사님에 대한 제 얘기가 악이다 고 말씀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과연 이 결론이 옳을지 아닐지는....

저는 아버지께 그 길을 거부하겠다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 정말로 반대하셔서 그렇습니다.

 

목소리에 대한 확신은 여전한데

의심의 문턱이 진실성을 내보이는 것 같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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