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지

닭장을 이제 조심스럽게 돌기 시작했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3. 4. 11:15

닭장에 닭들이 놀라지 않게 

작은 소폭의 걸음에도 무리가 되지 않게

아버지께서 닭들을 몰라 하셔서

노력중입니다.

 

지금껏 해온 닭 후침으로 인해

닭을 모는 것이 꽤나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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