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지
이거 묘한 얘기입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2. 27. 20:07
백인: back down or else. 흑인들에게.
나: 자존심을 굽히고 하는데 꽃이라도 선물을?
백인: 그럼 물 한 잔씩 돌릴까?
나: 그건 좀 무례하지 않을까요? 커피라도...
흑인 : 괜찮으니까 how about taking a walk?
정신 병원에 고장으로 방치되어 있던 커피 머신이 몇 일 고쳐져서 가동되고
그 흑인 분 커피를 마십니다.
전 그렇게 성급하게 뇌물 받 지 마십시오
찌푸리고 당장 가서 한 잔 빼옵니다
전 설탕 없이는 커피 절대 안 먹어요 그러시고 설탕 넣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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