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승윤씨 그리고 이승국씨를 찾아보았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2. 14. 17:15
그리고 subscribe도 하였습니다.
홍성사도 subscribe를 하였습니다.
이재철 목사님께서 믿음은 신실이라 말씀하십니다.
이렇듯 믿음의 소용은 결과는 말그대로 결과 즉 서서히 되어지는 것이지
그냥 표방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우러나오는 사골처럼
국물 우러나오는 그 믿음의 소용의 과정이 없이
그냥 덜렁 된 것은
참 믿음을 지녔다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오랜 세월
매일 한 땀씩 살아오다 보면
먼 세월 지나
사골 국물처럼
장시간 걸쳐 우러나오는 그 국물 맛이
믿음과 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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