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머지는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안다. 사람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하 나 님.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2. 8. 12:07
나는 사람을 안다.
고 하기는 사람을 너무 모른다.
하지만 나는 사람의 심성을 존중하다 사람을 변화하는 것이 점진적인 긍정 효과임을 알게 된다. 난 안다. 남을 변화시키는 것은 시간이 참으로 오래 걸림을. 그리고 성숙이 기반이 되야 가능함을
나아지는 그 맛이란 사람을 주기적으로 변하게 만든다. 참으로 진실하게.
발전이 있으면 사랑이 있다고.
그리고 사랑이 있으면 행복이 있고 아름다움이 생긴다는 것.
나는 사랑을 말한다.
그리고 원의 한을 들어주기를 항상 원해왔다. 난 지나친 심성으로 모두의 원을 들어주려 해왔다.
우려가 심해 추해보일 정도.
난 아무것도 아닌 나
하지만 넌 특별해 라기보단
너 원하는 거 정말 갖고 싶지. 어떡해?
라는 심정이었다.
나 상관없어. 거짓일때도 그리고 진심일때도.
하지만 거짓일땐 하지 않고 진심일때만 격려와 사리탐욕을 추진해주려 했다.
난 마음만 좋을 때도 잘해주려 하기만 했지 준 것이 별로 없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 주고 싶을 땐 과도하게 주어 내가 피해가 보게까지 자아내어 주곤 했다.
그리곤 다시 받아내기도 했다.
주체할 수 없어서.
드물게 남에게는.
어머니부터로는 많이.
나의 상관이 비록 좀 아플지라도.
그것이 기쁨이 되는 것을 알았기에.
유진 하 나 님.
딸아,
네 마음 심성 그리고 성령
참으로 바른 가짐.
아름답다.
이제는 빛이 되라.
만인을 비추는 빛.
하 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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