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하 나 님 의 사랑은 거짓이 없습니다. 성희는 엄마로써 살지 않고 첩으로 살아 만드는 딸을 불쌍하게 만들고 자신이 귀공녀가 되려 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2. 7. 10:58
난 이 여자의 귀탐이 참으로 싫다.
날 귀히 여겨 자신의 애물급으로 만드는데
하나님은 자신과
마귀는 딸과
아비는 마귀의 여편네
그리고 어머니는 준수한 말.
난 이 여인을 손가작질 한 지 오산더에 살아보아 알지.
소더살 이제 고만.
하나님.
딸 아,
네 어진 마귀야.
그 마찬이 참으로 불쌍토다.
그 여인이 참으로 훌륭하매
네가 비꼬는 것이냐
하 나 님 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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