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하나님 그리고 글 정유진.
난 이 여자를 사랑했다. 레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2. 1. 20:48
어렸을 쩍엔 동생을 그리도 돌보는 그 모습이 난 아직도 선하다.
그의 둘도 없는 사랑이란 참으로 아름다웠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