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

young Sunday, January 31, 20212:28 A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 13. 17:16

사랑 사랑 어디에

 

마음 따라 진솔에 딴지 매려

 

진솔 나의 사랑 어디 사누

 

딴따라 마음 줘서 그리 슬프이

 

씻고 다시 먹수 나의 사랑

 

나의 씻고 어디 삶이노

 

조용 붊이 나의 마음 초라 마나

사랑 사랑 진솔 아니 사랑이로소

 

 

당신 따라

지나친

이리도 와서

사랑한다 한마디

외마디 되옹

진실 속에 마음 있다 자부하였건만

지나치게 소리내어

어찌 하소.

 

소리없이 뱉는

나의 말소리

사랑섞인 울음에 당신의 숨소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