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저녘의 고요....조용한 하루의 마감.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12. 16. 10:15
저녘이 되었습니다.
밤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려고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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