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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일을 하기 싫어 주님 목소리에 줄곧 청종하지는 않았는 지요?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11. 27. 02:24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일하기 싫은 마음에
주님의 목소리와
마술 부리시는 은인분과 같이 항상 있어주신 것에
너무 매료된 나머지
항상 따라다닌 것 같습니다.
제 한탄이 섞여 나옵니다.
정유진 디카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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