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온고에 몸담아 저장고를 키워...내일 일하면 돼. 이제껏 열심히 했어.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11. 23. 13:27

딸 유진아,

온실방에 몸 져 누워 

잘 궁리를 하라.

시대는 내가 정리하마.

온동방은 아니지.

내일부턴 온돌방에 온실을 만들어주마.

하 나 님.

 

전기공사가 간단하게 화요일날 끝났습니다.

문제를 손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정유진.

 

딸 유진아,

하 나 님.

 

하나님!!!

감사해요 !!!!!!

정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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