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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contents suggesting you....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11. 14. 23:55
유튜브의 contents suggesting you 에선 제 이미지가 다소간 병신으로 나오는 것을 봅니다.
만약 바보춤을 많이 동정해와 된 일이라면
전 이 이미지를 부끄럽지만 어느정도는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또 하루 또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2동 피드 모터를 바꾸는 일을 합니다.
일을 예전보다 조금 똑똑하게 합니다.
자신감도 붙고 바보된 느낌도 덜 하고
제가 무얼 하고 있는지 알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Emily Bronte의 Wutherinc Heights
Leo가 읽어보라 당부한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어보려 합니다.
어제는 멸치국 을 간소하게 끓여 만든 셀러드와 먹어 보았습니다.
셀러드를 만들기 위해
양상치를 얇게 썰어 다른 공장 제조한 셀러드 팩과 섞어
하나님께서 거기다 삶아낸 ravioli를 넣고 드레싱을 넣으셨습니다.
그 양상치 썰기를 wilmington의 brown bag 이라는 한인 미니 그로서리 델리 shop에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제가 그 때 아, 일의 정도가 이 정도의 평서성을 표준성과 일반성을 지니면 되는 것이구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참 그 때 과일 셀러드 패킹과 여러 델리 일들을 배워보았는데
그 이후로 집에 와서 제가 도마질이 깔끔해졌습니다.
물론 집에서의 많은 기본적 배움이 그래도 없었다면 불가능 했던 일이겠죠.
이때 운동을 하기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염없이 누워있을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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